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아이의 성장을 위해선 부모의 노력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그 밖에 주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예전엔 옆집 수저 갯수도 알 정도로 이웃간 왕래도 잦고 가족처럼 지내는 문화도 많아 서로 도와주곤 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보니 주변의 도움을 받기 그리 쉽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싶어도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만약 부모님도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아이를 부탁하기에도 어렵고 말이죠! 저 역시도 한 아이의 부모이지만 부모 둘이서 한 아이를 케어하는 것이 쉽지 않고 부모만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는걸 정말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중이라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크게 와 닿고 있는 중인데요 ㅠㅡㅠ 저희 집도 아이가 조만간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 맞벌이를 시작해야될텐데 아이를 맡길 사람이 없어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그런데 최근 맞벌이라 급하게 아이돌봄 도...